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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향상교회 감사릴레이> 송지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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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02 20:21 조회1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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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교회 감사릴레이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와 같은 SNS에서 뜨겁게 오르내리며 전달되었던 감사 릴레이를 향상교회 웹진에서도 지난 2015년 2월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늘 풍성하고 감사가 넘치는 개인과 가정, 직장, 목​장, 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호 감사 릴레이 대상자는 송지영 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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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예수소망목장의 목원 송지영입니다. 

우선 감사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태가현 집사님으로부터 감사릴레이에 대한 전화를 받았을 때, 많이 망설였던 건 사실이지만, 집사님께서  '감사에 대한 고민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아니겠냐'며, 응원해주셔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사실 요즘 익숙한 것들에 당연하다고 느끼고 있었던 터라, 저에게 이런 귀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것 같습니다. 

 

 3년전, 신랑은 오랫동안 일했던 안정된 직업을 내려놓고, 전혀 다른 진로로 들어서면서 저희 가족은 조금은 두려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막연하게 다른 일에 대한 두려움이 컸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께 더 깊이 다가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셨습니다. 돌이켜보면 가장 큰 감사인 것 같습니다. 

 

 또한 육아문제로 관현악단을 퇴사하며 자연스럽게 악기를 내려놓았던 저에게,  다시금 악기를 잡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연주자로써 느끼던 만족감과는 또 다른 성취감을, 여러가지의 형태로 느끼는 요즘입니다.  적절한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쓰임받게 해주심 역시 큰 감사임을 고백합니다.  

 

 가족을 위해 묵묵히 애써주고 수고해주는 신랑과, 배려심 많고 공감을 잘 해주며 이제 제법 친구같은 첫째 딸 수아와,  아직은 아기같은 마냥 귀여운 둘째 유준이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그 속에서 위로받고 위로하며, 같이 울어주기도 기뻐하기도, 할 수 있는 목장 안에 속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감사릴레이를 통하여 잠시나마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음에 감사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진행/최희식 기자(heho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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