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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초원지기 세미나 스케치>이도건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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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9 15:27 조회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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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지기 세미나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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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올랜도 비전교회에서 연수를 받을 때, 백성지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초원지기들의 강의를 통해 김인기 목사님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

참고로 올랜도 비전교회는 장로교 교회 중에 제일 먼저 가정교회를 도입한 교회다.    

올랜도 비전교회에서 일어난 사역들을 알게 될수록 김인기 목사님이 궁금했다.

연수가 끝나고 귀국하면 향상교회의 초원지기 세미나에 김인기 목사님을 초빙하기로 예정되어 있다고 해서 연수기간부터 기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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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마가 대단하고 개인적으로 특이한 목사님으로 예상했었는데 세미나에서 뵙고 보니 예상대로였다.

영혼구원에 우선순위를 두고 영혼구원에 올인하는 목사님과 비전교회 성도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올랜도 비전교회에서는 목사님께 제안을 하면 “영혼구원과 관계 있어? 없으면 하지마” 라고 하거나, 누가 의제에 반대하면 “이 안건에 대해서 기도해봤어? 기도 안 한 사람은 말하지마” 라고 하는데 평범한 교회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다.

올랜도 비전교회의 성도들은 전격적으로 담임목사님을 신뢰하며 죽고 사는 일 아니면 100% 순종한다고 한다.

영혼구원을 위하여 목장이 운영되고 영혼구원을 위한 것과 아닌 것을 선별하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있다.

모든 성도가 목사님을 존경하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껴졌다.

목사님에게 논쟁을 걸어온 장로님이 있었는데 다른 말씀은 하지 않고 “저를 사랑해 주세요” 라고 하고 마무리 지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것도 세미나에서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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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를 받을 때, 김종욱 초원지기의 간증과 강의를 감명 깊게 들었는데 세미나 중에 목장운영을 성공적으로 잘 하고 있는 초원지기의 예로 소개해 주셨다.

김종욱 목자가 섬겼던 목원 중에 폭주족 청년이 있었다고 한다.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오래 동안 남미에서 생활을 하다가 안식년을 맞아 미국을 방문했는데 우연히 어머니의 암이 발견되어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미국 거주 비자가 필요하여 손을 썼는데 잘못되어 어느 교회 중직자에게 사기를 당하는 일이 발생되었고 그 때문에 가족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 빠졌는데 어린 나이에 마음에 상처를 입어서 방황을 하면서 성장했다고 한다.    

교회를 미워하고 크리스천을 증오했던 청년을 따뜻하게 감싸준 사람이 김종욱 목자였다고 한다.

목자의 헌신에 감동하고 회심하게 되었으며 마음을 잡고 학교로 돌아왔으며 같은 목장의 청년과 결혼을 했고 또, 목장에서 열심히 사역을 하다가 목자가 되어 분가를 했다.

그 후에, 목원 중에 문제를 일삼는 청년을 보며 자신의 옛 모습을 회상하고 '김종욱 목자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을 했다고 한다.

김인기 목사님이 김종욱 초원지기를 처음 만났을 때도 유학생이었고, 김종욱 청년은 자신의 아버지와의 관계에 문제가 많고 항상 화가 난 학생이었다고 한다.

김종욱 청년을 소속된 목장의 목자가 잘 섬겨 주었고 마음의 쓴 뿌리가 없어지게 되자 회심하고 목자가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김종욱 목자가 폭주족 목원을 만나 제자로 삼고 그 폭주족 청년이 목자가 되어 다시 문제있는 청년을 목원으로 받고 고민을 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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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 구원을 하고 제자를 삼는 것은 제자가 제자를 만들 때 완성된다고 설명하신다.

목장에서 VIP를 세우고 제자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가끔 간증을 위해 방문한 목자나 목녀를 보면 엄청난 열정이 놀라웠다

간증자들이 본래 특별한 사람인지 아니면 우리와 같이 평범한 사람인데 변한 것인지에 대해 일부러 우둔한 질문을 했는데 예상대로 목사님의 답변은 간단했다.

간증한 사람들은 처음부터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성도들인데 다른 점이 있다면 이 사람들은 증인이라는 것이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가 되는 현장을 목격한 증인들로서 태신자가 탄생하는 감동 때문에 변화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우리도 VIP가 구원받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그 들과 같은 변화를 경험해 보았으면 좋겠다.  

'오른 뺨을 맞으면 왼 뺨도 대어주라'는 성경을 예를 들어 말씀하시면서 서로 뺨을 때려보라고 하셨는데 누군가 뺨을 때리는 흉내를 내었다.

오른 손으로 때리면 상대방은 왼 뺨을 맞는데 성경에는 “오른 뺨을 맞으면” 이라고 했다. 

오른 뺨을 맞기 위해서는 때리는 사람이 오른손의 손등으로 때려야 한다.

손바닥으로 때리면 감정으로 때리는 것이고, 손등으로 때리면 의지로 때리는 결과라고 한다.

의지적으로 때리는 만큼 맞을 때 받는 충격도 크다.

맞은 사람이 다시 왼 뺨도 때려 달라고 뺨을 내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는 것이 아닐까? 

 비전교회에서는 초원지기가 토요일 기도회 설교와 목사님이 외부 출타로 인한 부재중의 주일예배 설교, 그리고 주일예배 대표기도를 담당하고 있는데 반드시 원고를 목사님께서 확인하시고 단상에 세우신다고 한다.

또 미국 전 지역 교회에서 목사님을 강사로 초빙하는데 목사님이 너무 바빠서 비전교회의 목자와 목녀를 강사로 대신 보내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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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설교를 위해 미국 전 지역을 항공기로 이동하는데 놀랍게도 모든 비용은 자비량으로 부담하고 사례를 받으면 그 교회에 헌금으로 드리기로 정했다고 한다.

 장구현 목자와 박은영 목자는 비전교회에서 외부강사로 미국 각지에서 은혜를 끼치고 다니는 분들로 유명하다.

올랜도 비전교회에서 2박3일 홈스테이를 장구현 목자 댁에서 하였고 14시간 비행 후 현지 시간 새벽 5시에 도착하고 하루 일정을 마친 후 자정까지 은혜를 나누었는데 은혜가 피곤을 잊게 했다 

장구현 목자는 세미나 중에 몇 번이나 소개하였는데 주일학교 설교를 십 수년 째 하고 있으며 외부 강사로 자주 나가는 설교 전문가라고 한다.

설교 원고를 항상 목사님이 확인하시고 단상에 세우시는데 원고 내용이 그리 좋은 것 같지 않은데 교인들이 은혜를 받는 것을 종종 보신다고 한다.

아마 매끈한 문맥의 좋은 원고는 아니지만, 목장에서 경험하는 영혼 구원의 모습을 그 대로 전달하면 성도들이 저절로 은혜를 받는 것이 아닐까? 싶다.

비전 교회에서는 사역을 3년을 해보고 잘하면 7년을 더 시킨다고 한다.

우리는 대개 임기 2년으로 정하고 끝나면 교체를 하는데, 결과적으로 일을 할만하면 그만 두게 되어 전문성을 기대하기 어렵다.

비전교회의 시스템은 안정된 사역이라는 관점에서 효율적인 것 같다.

 

 영혼구원에 올인하는 올랜도 비전교회와 김인기 담임목사님의 놀라운 사역에 박수를 보내고 자신이 섬기는 목장도 영혼구원에 올인하는 꿈을 꾸어본다. 

 

글/이도건집사,진행/조태진 웹진팀장(hswebzi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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