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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_<우간다비전트립>우간다 단기선교 사역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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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31 19:50 조회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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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단기선교 사역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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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목적이 이끄는 삶  세미나 개강: 8월 12일-14일(월-수요일):(릭 워렌목사 저, 강사: 향상교회 우간다목장-강영무 장로님)

 

 당초 현지 목회자 및 신학생, 그리고 학교 교사들을 상대로 3박 4일간의 합숙 훈련으로 계획된 쎄미나를 위해  그동안 개척한 여러 교회의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을 초청, 소로티 열린 유·초등학교의 교실에 메트리스를 긴급 반입, 간이숙소를 마련, 기숙하며  학교의 수업이 끝나는 오후 2시30분부터 시작하였는데 첫날  67명, 둘째날  56명, 셋째날 60명이 참석하여 아주 진지하게 진행되었는데 수업이 끝나고 개별 질문시간이 있었고 그때마다  학생들의 개인 질문도 받았고  강영무 장로님의 친절한 답변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런 세미나행사는 처음이고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감사의 표현도 있었으며 수업이 완료되고 함께 참석한 몇 몇 목회자들 신학생들을 통해 이해도를 질의해보니 모두 잘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의 새신자들을 위한 여러 교육프로그램들도 현지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선교지에 바로 적용하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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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소로티 열린 유·초등학교 및 사랑선교유치원 어린이 시력검사 및 도서관 장서 정리 봉사. 8월 12일-13일(월-화요일)

   

 한편 세미나에 참석하시지 않은 우리 권사님들과 집사님은 유·초등학교 학생들의 시력검사의 진행 및 도서관 장서 정리 등으로  2박 3일간 함께 수고하셨니다.

5-2) 사랑 선교유치원 및 소로티 열린 유·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아침 조회시간에 성경 동화. (다윗과 골리앗 동화. 강영무 장로님)

 월요일엔 사랑선교유치원 어린이들, 화요일에는 열린유.초등학교의 어린이들에게 아침 조회시간을 이용하여  함께 예배드리며 재미있게 동화를 들려주신 강영무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5,6

 

5-3) 사랑선교유치원 어린이. 학부모 체육대회:8월 14일 오전(수요일)

오랫동안의 내전으로 결손가정이 된  미혼모들과 고아들이 정착해 사는 이 지역에 맨처음 세운 교회와 학교로 이 지역의 교육을 책임지고 있어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더 크신 사랑선교 유치원의 유아들과 그 부모들이 함께  즐거워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자는 고유덕 선교사님의 아이디어로 세미나가 없는 오전시간을 할애하여 개최하고자 전날밤 빵과 과자봉지 500여개를 마련하였는데 이 운동회를 통해서 마음껏 웃으며  아이들과 함께 아주 즐거워하는 부모님들을 보며 우리도 함께 동심의 세계를 공유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5-4) 3박 4일의 목적이 이끄는 삶 세미나를 종강하며 목회자, 신학생, 전 교사들 모두가 모여 학교 운동장에 마련한 성대한 저녁 파티가 있었는데 그동안 학교에서 마련한 빈약한 숙소에서 숙식을 하며 세미나를 무사히 마친 목회자들, 신학생들, 교사들에게 우리팀이 준비해 간 작은 선물들을 나누고 그동안 함께한 감사의 표시를 전달했고 교사들이 우리팀에게 보내는 노래와 율동 등 다양한 축하공연으로 식사와 함께 즐거운 파티가 밤 늦은 시간까지 지속되었는데 우리는 다음날 일정을 위하여 파티 중간에 숙소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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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선교사님 가족위로여행(머치슨 국립공원- 2박 3일 일정: 8월 15일-17일(목요일-토요일)

 그동안 국내 3-4개 교회의 청년 여러 사역팀들이 소로티 선교지를 방문했다는 소식을 접했기에 우리팀은 일부러 하기방학이 끝나는 무렵으로 일정을 정하여 선교사님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2박 3일 일정의 위로 여행을 계획했었고, 그동안 다녀온 팀원들의 우간다 비포장도로 사정과 운전 중 일어났던 사고 소식을 여러 번 접했으며 여태껏 선교사님이 혼자서 운전을 감당했었다고 하니 그 수고가 가히 짐작이 갔었으며 이번 기회에 여유있게 시간을 내에 위로여행을 미리 기도로 준비하고 온 것입니다.

 아침 일찍 소로티 숙소를 출발한 우리는 캄팔라에서 소로티로 올 때 지나온 그 길을 차로 3시간 달려 나일강 상류인  머치슨 폭포를 포함한 국립 공원 입구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매번 여행시 중간 통과지역으로 캄팔라로 복귀할 때 1박하는 코스여서  2박3일 일정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무척 감사해하는 선교사님부부와 케냐에 유학 갔다가 마침 방학 때라 집에 와있는 막내딸 한나(12세)가 유난히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팀도 처음인 아프리카 사파리투어에 큰 기대를 하며 선교사님 차로 밀림속의 좁은 사파리 투어길로 달렸으나 기대했던 동물들은 볼 수가 없었고 중국의 도로 공사 트럭만 오가며 뿌연 먼지를 내고 있었습니다.

 초원의 좁은길을 1시간여를 더 달려  가끔씩 무리에서 이탈한 우간다 영양들과 맷돼지들, 사슴들이 보이더니 드디어 키가 큰 기린이 우리를 반기며 맞아주자 초원 사파리의 흥미가 점점 높아질 즈음, 멀리서 한 떼의 코끼리 무리도 나타나 분위기를 더했고 우간다 국기에  보이는 멋진 국조들이 날개를 펴며 붉게 물든 푸른 초원하늘을 비상하며 저녁노을의 경치를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여준다.  

 멀리 나일강을 유유히 미끄러져가듯 한가로히 흘러가는 뱃사공을 바라보며 누군가 여기가 진짜 에덴동산 같다고 경관을 평가하며 저녁 때가 되어 호텔로 돌아와 저녁식사를 한 후 일찍 쉬기로 했습니다. 8월 16일 새벽4시 30분  우리를 태운 오픈 사파리카(7인승)는 동물의 왕국에서 나오는 동물들의 출현을 기대하는 우리팀만을 태우고 다시 컴컴한 어둠속을 뚫고 스산한 밀림의 좁은 길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좁고 컴컴한 밀림속의 수풀길을  오픈카로 달리다보니 갑자기 사자나 표범이 달려들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울 느끼며  용맹스런 전사처럼 외곽의 자리에 앉아 새벽 여명의 어둠속을 30여분간 달리자 희미한 여명사이로 우간다 영양. 맷돼지 등 동물들의 움직임이 하나 둘씩 보이더니 점차 그 수가 많아지기 시작하자 선교사님은 동물들과의 운대가 맞아야 우리가 보고자하는 동물들을 볼 수 있다고 설명해 주신다. 그때, 커다란 코끼리 가족들이 아기 코끼리를 데리고 아침 문안을 나와 우리가 달리는 사파리차를 막아서며 반가히 인사를 나누자고 한다. 계속 달리는 오픈카 주변에는  영양류들,맷돼지들, 들소들이  점점 더 많이 보이기 시작하더니  키가 커다란 기린들도 하나 둘씩 성큼 성큼 다가와 분위기를 띄우더니 100여마리는 족히 넘는 숫자의 기린 무리들이 산등성이에 나타나 일정한 거리를 두고  동트는 태양쪽을 바라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하며 경배하는 듯 행진하며 수 천마리가 넘는 영양 무리들과 더 많은 코끼리 무리들도 함께 어우러져 우리팀들에게 감탄과 흥분의 분위기를 연출해 주니 참으로 감사하고 자연이 베풀어주는 축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대한 김에 수풀 속의 왕자인 사자나 표범 등 맹수류의 출현을 기대하며 밀림을 계속 관찰해 보았는데  멀리 물가에서 한가롭게 앉아 졸고있는 사자를 볼 수 있었는데 맹수류들은 야간 사파리를 해야 한다고 하며 특히 야행성인 맹수들은 보통 낮 시간동안 잠을 자고 밤에 사냥을 하러 나온다고 합니다.

 4시간여의 초원 사파리를 감동으로 즐기며 호텔 체크아웃 시간에 맞추에 호텔로 돌아와 짐을 챙겨 이동 준비를 완료한 우리팀은 점심 식사를 한 후, 나일강 상류로 올라가 거대한 폭포를 기점으로 나일강 보트 사파리를 시작하기로 했다. 먼저 머치슨폭포의 상류에서 거대한 낙차를 이룬 폭포수가 오색 무지개를 연출하며 들리는 굉음 소리에 압도되어 모두 귀가 먹먹하여 진다. 주님의 위대하신 솜씨로 이뤄낸 거대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향유하며 다음 코스인  선착장으로 달려가 보트에 탑승하고 강 상류를 거슬러 올라가는데 이름모를 이름다운 조류들이 물가에서 물고기 사냥을 하는 모습, 숲 속의 나무를 건너지르며 괴성을 지르며 내 달리는 원숭이들, 검은 산처럼 수십마리씩 무리지어 흡뜬 눈만을 물 밖으로 내놓고 우리를 노려보는 하마들, 물가에 물마시러 내려오는 동물들을 노리고 있는 2미터나 되어보이는 덤풀 속  악어떼들, 물가로 물마시러 나왔다가 우리를 보며 두 귀를 번쩍 세워 경계태세로 소리지르는 집더미만한 코끼리 무리들, 약육 강식의 냉혈한 생존 경쟁의 터전이 우리가 탄 보트 가까이에서 언제라도 벌어질 순간에  있음을 긴장하며 이곳이 평화롭지만은 않은 4시간여의 나일강 사파리를 흥분과 긴장 속에 끝내고 공원내의  유인원들이 자주 출현한다는 공원 맞은편에 예약한 롯지(호텔)로 차를 타고 이동하며 우리는  많은 영장류들을 볼 수 있었으며 4시간에 걸친 해질 무렵이 되어 이곳 롯지에 도착, 예약상태를 확인하니, 황당하게도 예약이 이미 취소되었다며 호텔에서 지정해주는 아무 방이나 투숙하든가? 아니면 딴데로 가든가? 라며 막무가네였는데 고객이 많다보니 예약제도가 선수금 입금 순서로 바뀐 것이라며  한참을 실랑이 하고 돌아오신 선교사님께서 그 동안의 친분으로 잘 마무리되어 별채에 어렵게 방을 배정받을 수 있었읍니다.

 방에 체크인하여 밖을 내다보니 탁트여 내려다 보이는 나일강 건너편으로 끝없이 넓게 펼쳐진 밀림의 석양 노을이 한폭의 명화 그대로이며 이러한 포근한 힐링의 시간을 주심에 무한 감사드리며 저녁식사를 마친 우리는 내일은 각자 가족들과 늦잠을 자고 오전 내내 편안한 휴식시간을 갖기로하고 저녁식사를 마친 후 바로 숙소로 향하여 편한한 쉼을 갖게 하심에 무한 감사를 드렸습니다.

 

 8월 17일 아침 6시 일출구경을 보려고 베란다 창문을 열으니 원숭이가 베란다로 향하다가 우리를 보고놀라 옆방 베란다로 재빨리 사라진다. 창밖을 내다보니 구름 한점 없는 푸른 하늘아래  망망히 펼쳐진 푸른 밀림, 그리고 유유히 흘러가는 푸른 나일강 줄기가 떠 오르는 태양에 더욱 새롭고 유난히 찬란해 보입니다. 일찍 일어나 모두 여유롭고 즐거운 아침식사를 나눈후 주변 둘레길을 산책하면서 이곳에 오기를 참 잘한 선택이었음을 서로가 공감하며 몇장의 밀림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며  호텔 앞 나일강 기슭에까지 올라온 하마 가족들과 호텔 외곽 산책 코스까지 찾아온 코끼리 가족들 , 떼로 몰려 호텔 주변까지 찾아와 재롱부리는 원숭이들을 구경하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한 후 점심 식사를 마치고 2박 3일의 감동적인 머치슨 국립공원 힐링 일정을 마치고 오후 6시경 소로티 숙소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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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주일 예배, 도콜로 선교교회와 아비아교회 방문: 8월 18일(주일)

 주일 오전 9시 예배를 소로티 열린 유·초등학교에서 일찍 드리고 귀국하기전 한, 두 교회라도 더 방문하기로하고 그곳에서 1시간반정도 걸리는 도콜로 선교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교회의 골조공사는 다 되었고 일부 내부공사가 진행중에 있었으며 내년에는 유치원도 개설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리 준비한 300여명의 교인들에게 줄 빵과 과자봉지를 나눠주고 순조로운 공사 진행을 기원하며 합심기도를 드린 후, 다시 차로  30여분 거리에 위치한 아비아교회로 가는데 사람키 높이로 자란 수풀속을 차로 진입하기에도 대단히 버거운  숲속길을 지나 쓰러져 갈 듯 골조가 다 헐린 초가집 안에 100여명의 교인들이 모인 예배당에  도착하였으며 주변 공사장에는 수북히 쌓인 모래와 흙벽돌을 볼 수 있었고  기초 공사는 이미 끝나 곧 건물공사가 시작 될 것이라고 하며 공사 감독을 할 손길이 모자라 우리팀이 출국하면 바로 공사를 계속해야 한다는 선교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순조로운 과정을 위해 합심기도로 간절히 간구 한 후, 숙소로 돌아와  단기선교 일정 동안의 경과보고 및 이 많은 선교현장을 초인적인 능력으로 감당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협조 방법과 우간다 선교 현장을 위한 지속적인 하나님의 인도하심, 그리고 두 선교사님의 안전과 외국 각지에 살고 있는 네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기도드린 후  각자의 배낭를 챙기는데 기간내내 좋은 일기를 허락하시고 시원스레 내리는 소나기로  내일의 귀국길까지 청결케 하심에  또한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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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소로티 출발:8월 19일(월요일)및  인천 안착(8월 20일)

 엔테베공항에서 오후 3시 30분에 이륙하는 항공기 시간에 마추기 위한 우리팀은, 새벽 4시에 기상,소로티를 출발하여 탑승수속에 적당한 2시 30분경에 엔테베 공항에서 무시히  도착하여  탑승을 완료한 후 정시에 출발하는 항공스케줄에 따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공항을  경유하여 8월 20일 오후5시 30분에 인천공항에 무사히 안착, 전 일정동안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과정마다  은혜롭게 순서를 진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드리며 그동안 물질로 후원하여 주시고 안전한 선교여행을 위해 중보기도로 협력하여 주신 교회와 동역자 등 모든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글,사진/우간다비전트립팀, 진행/조태진 웹진팀장(hswebzi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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