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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_<사랑부>목자되신 주님과 함께한 사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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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9 15:29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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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되신 주님과 함께한 사랑부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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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화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 시편 23장 1절-2절 

 

 

 주님의 인도하심의 은혜를 누리며 사랑부 온가족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캠프를 준비하고 시편 말씀을 묵상하고 필사하면서 목자 되신 주님의 인도하심을 깨닫게 해 달라는 한마음의 기도를 주님께서 응답하셨음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사랑부 온가족 캠프는 사랑부에 자녀를 보내시는 학부모님을 초대해 함께 울고 함께 웃으며 믿음 안에서 우리는 가족이라는 사랑부의 정신을 진정으로 느껴보는 은혜로운 행사입니다.

캠프를 통해 믿지 않는 부모님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의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캠프의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는 말씀처럼 모두 진행 순서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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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 방문

 

 높은 가을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사랑부 가족들과 가평 양떼목장을 방문했습니다. 목자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연약한 양을 통해 주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부 친구들이 양에게 먹이를 주고 등을 쓰다듬어주며 예배 때 목사님을 통해 들었던 시편 23편 말씀을 떠올릴 수 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표현이 서투르고 행동이 자유로운 사랑부 친구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목자이신 하나님이 먹이시고 입히신다는 사실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편 말씀을 함께 암송하고 율동하며 삶의 힘들 여정 속에서도 꿋꿋하게 주님을 따라갈 때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심을 온전히 깨달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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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체험 수업

 

 사랑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한 원예수업은 하나님이 지으신 꽃과 식물을 만지며 캔버스 안에 푸른 초장과 양들을 꾸며보는 예술체험이었습니다. 옹기종기 앉아 부모님과 선생님의 도움으로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부모님, 선생님과 눈을 맞추며 조금씩 작품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사랑부 친구들이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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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집회와 세족식 

 

 장애를 가진 아이를 키운다는 세상의 편견 때문에, 더 많은 수고와 정성을 들여야 하는 자녀양육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부모님들을 위한 찬양집회와 세족식이 있었습니다.

사랑부의 막내 배고은 어린이의 찬양으로 문을 열고 세철이 부모님과 선생님이 함께한 트럼벳 연주와 찬양! 손선미 사모님이 들려주신 요게벳의 찬양은 사랑부 가족들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연약한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는 주님! 어린 모세를 강물에 띄어 보냈던 요게벳의 기도처럼 사랑부 가족들도 주님이 돌봐 주심을 믿고 의지해야 함을 마음속으로 다시 새기게 되는 감동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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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족식은 사랑부 학생이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부모님의 발을 씻기고 그동안의 노고와 아픔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처음으로 아이의 손에 발을 맡긴 부모님들의 눈물을 보며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삶의 고단함과 아픔을 주님께 맡길 때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해 주시는 주님!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날 때에도 함께 하시고 푸른 초장으로 인도해 주시는 주님을 온전히 만날 수 있는 은혜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남이섬 탐방

 

 10월의 눈부신 가을 날  사랑부 가족들이 배를 타고 남이섬을 탐방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산책하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바쁘게 살아오신 부모님들이 아이와 손을 잡고 힐링하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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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박 2일은 짧은 시간이지만 사랑부 캠프를 통해 예수님 안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됨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캠프 기간 동안 함께 먹고 자고 활동하면서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발견했고 부모님의 아픔을 공감하고 나누며 서로의 막힌 담을 허물고 한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음 캠프를 기약하고 이제 일상의 삶으로 돌아가지만 매일의 삶 속에서 지치고 힘들 때 의지할 대상이 누구인지 깨닫고 우리를 먹이시고 입히시고 구원의 문으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온전히 의지할 수 있는 사랑부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글/최정희집사(사랑부교사),진행/조태진 웹진 팀장(hswebzi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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