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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_<사랑부>가을 온가족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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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9 15:29 조회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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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온가족 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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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아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시편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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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의 가을 단풍이 예쁘게 물들어가 보기만해도 설레는 그런 날~

시편23편을 테마로 한 사랑부 가을 온가족(사랑부 교사들, 장애인 친구들, 학부모님들-120명 정도) 캠프를 가평 오륜빌리지로 다녀왔다.

 캠프 두세달 전부터 모든 교사들이 릴레이 중보기도로, 매주 배하주 목사님의 시편23편 말씀을 설교로 가슴에 새기고 암송과 기도로 준비해서인지 우리의 목자되신 하나님께서는 감사하게도 첫날부터 쾌청한 날씨를 허락해주셨고 아무도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지각하는 분 하나없이 계획된 시간에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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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된 일과 속 첫번째 여정인 푸른초원 쉴 만한 물가에 있는 양떼목장에선 우리 모든가족들이 순한 양떼처럼 곳곳에 준비해놓은 말씀미션에 따라 즐겁고 자유롭게 활동했고 맛있는 도시락으로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드디어 도착한 오륜빌리지. 숙소도 더할나위 없이 좋았고 우리 친구들도 가족과 함께이어서 그랬는지 얼굴에는 행복함과 기대하는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모두 참여해 함께한 레크레이션시간엔 그 여느때보다 편안하고 즐겁고 신나게 임했고 레크레이션을 통해 열심히 응원도 하고 한팀이라는 끈끈한 관계가 형성되면서 처음 만난 어색함도 점차 사라지게 됨을 느껴보는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

따로 가진 목장별 모임시간에도 준비해주신 미션질문지를 보며 각자의 삶에 대한 나눔을 가졌는데 교사와 친구들과 가족들과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울기도하고 웃기도 하며 서로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알게 되면서 이날 믿지않고 교회캠프로 처음 뵙게 된 유진이 어머님도 이 시간만큼은 서로 눈물로 공감하면서 마음으로 다가옴을 느껴보게 되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 아닐 수 없었다.

 

 저녁 식사후 여러프로그램이 다 좋았지만 그 중 세족식은 이번 캠프의 하이라이트가 아니었나 싶다.

장로님의 진행 아래 세족식 오프닝으로 시작한 손선미 사모님의 임팩트있는 말씀과 찬양 속 그 은혜로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으며 장애인 자녀들이 내 부모의 발을 닦아줄 때 여기저기 터져버린 울음들 속엔 그동안의 그 모든 삶들이 다 담겨져 있었음을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느끼고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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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지 않는 부모님들도 이 시간만큼은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을까?

이런 은혜로운 시간 가운데 하루 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고 다음날 아침도 좋은 날씨를 허락해주셔서 기분좋게 시작할 수 있었다.

아침 주일예배는 평상시 사랑부예배와 다름없었지만 여느 때와 같은 청년 선생님의 찬양율동도 이날은 더욱 예뻐보이고 또한 배하주 목사님의 설교도 이날은 더욱 은혜로움 속에 감명깊었고 학부모님의 대표기도에도 울음이 터질정도로 이날 예배의 가슴벅참은 평생잊을 수가 없을 것 같다.

 

 

 감동의 예배 후 둘러본 마지막 일정 남이섬에서는 맛있는 닭갈비도 먹고 배도 타 보며 들어가 본 예쁜섬에서도 여기저기 둘러보며 우리 사랑부 온가족들에겐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누려볼 수 있는 힐링의 시간, 장소가 되었고 이 행복함 속에 모든 일정을 안전함으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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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이번 캠프의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시고 예비해주신 우리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리며 이 소중한 캠프를 준비하면서 너무나 많이 고생하신 배하주 목사님, 임원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하며 또 함께한 모든 사랑부 온가족들에게도 진실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본다.

 

 나는 내 삶과 내 환경의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해 주시고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해주시리라는 것을 이 캠프를 통해 몸소 체험하고 느꼈기 때문이다. 

이 체험과 느낌, 감동은 비단 나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주님! 주님께선 알고 계신거죠?

 

그러니 주님!  

저희 목장만해도 이번 캠프에 참가한 부모님 중에 믿지 않는 가정이 세 가정이 있습니다.

사랑부 전체로 보면 훨씬 더 많을텐데 이 귀한 분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우리 주님을 만나서 믿고 무릎끓게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글/김도희 선생님(사랑부),진행/조태진 웹진 팀장(hswebzi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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