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상웹진
 
향상교회 홈페이지  향상웹진 지난호 보기 
 
 
 
 

10_<향상교회 감사릴레이> 박성희 집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29 15:31 조회132회 댓글0건

본문

향상교회 감사릴레이

 

 페이스북이나 블로그와 같은 SNS에서 뜨겁게 오르내리며 전달되었던 감사릴레이를 향상교회 웹진에서도 지난 2015년 2월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늘 풍성하고 감사가 넘치는 개인과 가정, 직장, 목​장, 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호 감사 릴레이 대상자는 박성희 집사입니다. 

 

49683ab251733c8736914c230bc33dde_1572701

 

안녕하세요. 박성희입니다. 


 우선 감사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실 마음이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감사에 대해 생각해보라며 권유하신 송지영 집사님 전화에 많이 당혹스러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삶 속에서 감사를 이끌어내는 시간을 갖게 하심이라 생각하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첫 번째 감사는 남편 여진수 집사입니다. 


 남편을 통해 연애시절 하나님을 만났고 결혼을 준비하면서 믿음의 가정에 대한 소망이 더해졌습니다. 

그리고 목장모임과 예배는 무조건 참석해야하는 혜린이와 혜나라는 두 딸을 얻어 주일성수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던 신앙생활이었지만 지금은 남편의 길을 따라가며 함께 걸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두 번째 감사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면서 기독교인으로서 내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에 대한 고민이 생겼고 때마침 예비기독교사모임을 알게 되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교사를 준비하는 기독교인들의 모임에 참여하는 것과 퇴근 후 서울로 가야하는 발걸음이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이 정해주신 때라고 생각하고 처음처럼 배울 수 있어 너무나 설레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만나고 제 삶속에서 어느 것 하나 주님의 계획이 아닌 것 없다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심하게 깨지기도 하고 어려운 일이 생기기도 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늦지 않게 해결해주셨다 생각합니다. 

 

세 번째 감사는 장마목장식구들입니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새로운 가정들이 오면서 다양한 변화 속에서도 점점 굳건하게 서로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목장식구들 덕분에 넘어지고 지칠 때마다 큰 힘이 됩니다. 물리적인 힘이 아니라 공감해주고 이해해주고 함께 웃고 울어주며 가장 큰 기도로 응원해주시는 목자 목녀님, 우리 목원 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감사릴레이를 통하여 다시 한 번 감사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바통을 넘겨주신 송지영 집사님에게도 감사드리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행/최희식 기자(heho74@naver.co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향상웹진2019년11월호 목록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