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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커버스토리]<교회 분립 어디까지 왔나?>기공예배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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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10-31 13:22 조회23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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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분립 어디까지 왔나?

기공예배식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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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향상교회의 건축기공 감사예배가 지난 10월 첫째 주일(10. 6) 오후 4:30 건축 현장(용인시 삼가동 170번지)에서 거행됐다. 원래 금년 4월 계획되어 있었으나 6개월 가량 지연됐다. 오늘 이 예배에는 향상교회와 드림향상교회 뿐 아니고 향상교회의 1차 분립 교회인 흥덕향상교회 교우들도 함께 했다.

기공 감사예배는 이하식 목사의 사회로 베데스다 찬양팀의 찬양, 배상식 목사의 기도, 김석홍 목사의 말씀 등 순서로 약 30 분간 이어졌다.

 예배 후 2 부 순서로 건축위원회 부위원장인 정영철 장로의 사회로 이열효 건축위원장의 공사 개요 설명과 향상교회 교인이며 창성종합건설 대표인 시공사 사장 이한철 집사의 인삿말이 이어졌고 이어서 테이프 컷팅, 시삽, 기념 촬영 등 흔히 보여지는 기공식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감동이나 여운을 남길 만한 사항은 없었다. 

이 날 야외 행사는 햇빛도 없고 바람도 없고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절한 날씨 속에서 진행 됐는데 몇 가지 아쉬운 점을 남긴 것 같다. 

 

 첫째는 모인 사람 수가 150여 명을 겨우 넘고 있었다는 점이다. 3개 교회 교인 수 총 합계가 3,000명 선을 육박하는데 이 의미있는 자리에 함께 있어 준 성도님들 수가 주변에서 뛰어노는 어린이까지 다 합해도 200명을 넘지 못했다는 점이 왠지 아쉬웠다.

 

 둘째는 주변 환경이다. 주변 2/3는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서 그런대로 보기에 좋았으나 나머지 1/3은 전에 못 보던 우람한 콘테이너 더미로 채워져 있었다. 콘테이너마다 뭔가 표지들이 덕지 덕지 붙어있어서 미관을 해치고 있었다. 거기에 더해서 머리 위로는 고압선 철탑이 위압적으로 버티고 서 있어서 분위기나 환경에 예민한 사람들에게는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편치 못했다.  

5시20분 경 행사가 다 끝나고 출구에서 드림향상교회가 나누어 주는 노란 시루떡 한 덩이 받아 들고 가까운 삼가역(용인 경전철)까지 걸어가며 시간을 체크해 봤다. 5분을 조금 넘는다. 근처에는 시내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교회 접근성은 매우 좋은 것 같다. 

 

 교회 분립을 추진한지 2년여 시간이 흘렀다. 그간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결국 분립에 직접 참여하고 계신 분들의 헌신으로 오늘 기공감사예배, 여기까지 이르게 됐다. 그러나 아직도 가야 할 길이 쉽지 않게 남아있는 것 같다. 이 시점에 교회 분립 어디까지 왔나 알아보기 위해 다음 세 분(이열효 장로-건축위원장, 이하식-드림향상교회​ 담임목사,김석홍​-향상교회담임목사)을 만나 봤다.

 

 

특별취재/김원기객원기자,사진/황영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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