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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_[커버스토리]<만나고 싶었습니다> 청년평원지기 조성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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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숙 작성일20-01-30 12:09 조회27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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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싶었습니다> 청년평원지기 조성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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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향상교회의 표어는 ‘교회여 일어나라’입니다.
향상가족은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로 2020년을 시작하며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에 동참하시는  또 한 분이 계셔서 <만나고 싶었습니다> 코너에서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새로이 청년평원을 담당하시게되는  조성래 목사님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본인 소개, 가족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조성래 목사님입니다. 아내 이지원, 18개월된 딸 조예현 이렇게 세가족입니다.
예현이의 소개를 잠깐 하자면 음악이 나오면 흥이 나서 춤을 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전에 있던 교회에서 ‘흥 예현'이라 불렸습니다.^^
(영아부 예배때 음악이 나오면 앞에 나와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 

개인적인 신앙이력을 말씀해주세요?
저는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시골에서 태어났던 터이라(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백의리가 목사님이 태어나신 곳입니다.^^)  놀 것이 별로 없었던 시골마을이라  교회에 가는 것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즐겁게 교회에서 어린시절을 보내고 중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기쁜 마음에 그때부터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하면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에 소망이 생기며 신학을 공부하기로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신학을 공부하고 목회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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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길을 걷게 되신 계기는요?
어렸을적 큰 사고를 겪었습니다.(교통사고가 크게 나셨다고 합니다. 15톤 트럭에 사고를 당하셨다고 하네요.)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무사할 수 있었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만난 하나님이 너무 좋아서 ‘하나님을 드러내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이 길을 걸으며 주어진 대로 감사하며 즐겁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목회자의 길을 걸으시면서 가장 보람있었던 일이라면요?

목회자로서 보다는 목장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목사님께서는 가정교회를 아주 사랑하시고 계십니다.^^ 목자, 초원지기, 평원지기를 두루 다 경험하시며 많은 은혜를 받으셨다고 하네요.)

믿음이 없었던 자매가 목장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되고 제가 떠나올 때 그 자매 부부가 목자, 목녀로 세워지게 됨을 보며 참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 힘들어 하시던 목자, 목녀님이 다시 일어서는 것을 보게될 때, 열매를 맺게됨을 보게될 때 목회자로서 기쁘고 은혜가 되었습니다.

 

어떻게 향상교회로 오시게 되었나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번째 이유는 가정교회 때문에 왔습니다.

울산시민교회에서 8년동안 가정교회를 경험했습니다. 제가 향상교회로 오게 되면 저의 경험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물론 배울 것이 더 많습니다.^^) 라는 생각에 오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김석홍 담임목사님과의 인연입니다.
‘이방의 빛’이라는 단체에서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목사님께서 향상교회로 와달라는 권유를 하셨습니다. 사역을 하고 있던 울산 시민교회 목사님께서도 고민을 많이 하셨지만, 좋은 기회라며 아름답게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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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교회에서는 어떤 사역을 담당하시게 되시나요?
청년평원을 담당하게 되구요, 홍보기획부, ‘이방의 빛’에 관련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잘 감당해 나갈줄 믿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요?

첫번째 주에는 1,2,3,4부 예배를 다 드렸는데요. 예배를 드리고 난 후 즐겁게 미소를 지으며 함께 인사를 하는 성도님들의 웃는 얼굴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천국을 경험하고 나오는 듯한 모습을 보셨답니다.^^)

‘힘을 얻을 수 있는 교회이구나!’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청년부 예배를 드린 후에는 많은 수의 청년들이 헌신대 앞으로 나오는 것을 보았는데요,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을 위해 나오는 모습을 보게되어 감동을 받았습니다.
‘참 감동이 많은 교회’그것이 향상교회의 첫인상이었습니다.

  

청년부 사역을 담당하시게 되었는데요, 저희 향상교회 청년들을 만나보신 소감은요? 밝은 미래가 보이셨는지요?
청년부를 만난 후 느낀 것은 헌신된 청년이 많다는 것입니다.
자기시간, 자기물질을 아끼지 않는 청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준비된 청년들이 많이 있어 밝은 미래가 보이셨답니다.^^)
그동안 김근수 목사님과 청년들이 가정교회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온터이라 기본 베이스가 잘 정비되어 있음에 든든합니다.
여기에 제가 그동안 경험했던 것을 잘 접목을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청년부사역을 하시게 되면서 앞으로의 소망 계시다면요? 그리고 무엇을 중점에 두시려고 하시는지요?
무엇보다 가정교회가 저의 소망입니다.
가정교회를 만나고 목장을 경험하면서 교회생활이 아닌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목장을 통해서 천국을 경험했던 터이라 제가 경험했던 천국을 향상교회의 청년들도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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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상교회에 하고 싶으신 말씀은요?
목장현황판을 보고 감동을 받게 되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목자, 목녀로 헌신을 하며 섬기는 것을 보고 감동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 분 한 분 이름을 다 읽어 보았는데요, 이분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은혜가 되었습니다.

  

최근 기도제목은요?
부족하지만 저의 섬김이 향상교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 

간결하지만 가장 중요한 기도제목~~
향상가족 여러분~ 특히 청년평원 여러분 많이 기도해주세요.

 

새로이 청년평원 그리고 향상웹진을 담당하게 되시는 조성래 목사님~

향상교회 청년평원 잘 부탁드리구요, 웹진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성악전공을 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으신다는  멋진 찬양실력도 많이 보여주시구요.
감사합니다.~~

 

 

취재/이은숙 기자(yeounim_111@naver.com), 사진/태가현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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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수님의 댓글

김영수 작성일

환영합니다~~~^^♡♡♡

배하주님의 댓글

배하주 작성일

조성래 목사님 환영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따뜻하고 열정적으로 교회와 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기시는 중심이 느껴집니다. ^^
목사님의 사역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이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조성래님의 댓글

조성래 작성일

저를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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