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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_<어린이 신앙 Q&A> 류 목사와 함께하는 어린이 신앙질문, “목사님,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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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2-26 09:45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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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 목사와 함께 하는 어린이 신앙질문, “목사님, 궁금해요!” >

 선악과는 아담과 하와가 먹었는데, 왜 우리도 죄인이 되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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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선악과는 아담과 하와가 먹었는데, 왜 우리도 죄인이 되어야 하나요? (유년부-지현빈)

 

답) 현빈아 좋은 질문이야. 첫 사람 아담은 아담 이후에 태어날 모든 사람들까지도 대표하는 사람이었어. 그래서 아담이 선악과를 먹었지만, 그 이후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들도 그 죄의 결과를 그대로 물려받게 된 거지.

 

현빈이는 엄마를 닮았어? 아빠를 닮았어? 아마도 어떤 부분은 엄마를 닮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아빠를 닮기도 했을 거야. 그건 현빈이가 엄마, 아빠의 DNA를 물려받았기 때문이야. DNA라는 것은 우리 인간의 몸의 세포 안에 들어 있는 일종의 신체 정보인데, 우리는 엄마, 아빠의 DNA를 물려받아서 엄마, 아빠를 닮은 모습으로 태어나는 거야.

 

마찬가지로 아담과 하와는 모든 인류의 대표로서 죄를 지었기 때문에, 아담과 하와가 지은 죄는 아담과 하와의 아들들과 딸들에게도 그대로 전해졌어. 마치 엄마 아빠의 DNA가 자녀들에게 그대로 전해지듯이 말이야.

 

그래서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죄의 DNA를 지니고 태어나는 거야. 그건 죄를 짓기 쉬운 상태로 태어난다는 뜻이야. 

 

생각해봐, 현빈아. 현빈이도 살아오면서 죄를 지은 적이 있을 거야. 친구를 미워하거나 엄마나 아빠한테 거짓말하거나, 형한테 대들면서 욕을 하거나, 혹은 무언가를 슬쩍 훔치거나…

 

그런데 그렇게 죄를 짓는 것은 현빈이가 '거짓말을 하는 방법'을 어디선가 배웠기 때문도 아니고, '친구를 미워하는 방법'을 학원에 가서 배웠기 때문도 아니었을 거야. 그냥 죄를 짓는 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거야. 그런 우리의 모습이야말로 우리가 태어날 때부터 죄의 DNA를  물려받은 채로 태어났다는 것을 증명해주지.

 

그런데 온 인류를 대표하는 두 번째 아담이 계셔.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셔! 첫 사람, 아담이 온 인류를 대표해서 죄를 지었고, 죄의 저주를 가져왔지만, 두 번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은 온 인류를 대표해서 죄의 값을 치러주셨고,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구원하시는 축복을 가져다 주셨어. 이것을 고린도전서에서 바울 사도님은 이렇게 말씀해. 

 

(고전 15:22, 개정)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고전 15:45, 개정)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우리는 마지막 아담이라고 할 수 있는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 용서를 받아. 그리고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믿을 때 우리 안에 성령님이 들어오셔. 그리고 성령님은 우리의 양심을 새롭게 해주셔서 죄를 미워하게 하시고, 점점 죄를 떠나고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단다. 선악과를 아담이 먹었지만 우리에게 죄가 이어진 것이 그토록 억울한 것처럼,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는데, 그저 그분을 믿음으로 우리의 죄가 완전히 용서받는다는 사실이 그토록 은혜로운 거야. 현빈아, 오직 예수님을 믿을 때에만 태초의 아담과 하와로부터 이어져 온 그 죄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단다. 예수님을 믿고 ‘죄인’이 아닌 ‘의인’으로서의 삶을 함께 누리게 되기를 축복해.^^

 

글/류대형 목사, 진행/조태진 웹진팀장(hswebzin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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